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보통 기업에서 공급을 줄이는 방식보다 돈을 덜 쓸 생각부터 합니다. 공급은 수요에 따라 달라서 어떤 기업에냐에 따라 다르고 매출에 직접적이기 때문에 많이 건드리지 않습니다. 특히 상장회사는요.
일반적인 기업의 공통점에서 보자면 1차적으로 사업을 줄이고 투자를 핵심 외인 것을 줄입니다.
투자가 줄어드니 더 이상 인재를 안 뽑겠죠? 있는 사람들은 더 힘들어지고
점점 심해지다보면 구조조정으로 갑니다. 조직 내 덜 중요하면서 연차만 쌓여서 돈만 축내는 사람과 완전한 초짜들을 짜르기 시작합니다.
정리하자면 투자를 줄여 자본을 덜 쓰고 눈에 확보이는 인건비를 줄이게 되어있습니다.
이래도 힘들어 공급을 줄인다면 이미 망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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