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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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여자 체육교육과 관련 질문입니다.

저는 10년생 일반고 고1 여자입니다

저의 꿈은 중학생때부터 체육교사였어서 체육교육과를 꼭 가고싶습니다 유튜브, 네이버 등으로 알아본 결과 체대는 수시보다 정시 비율이 높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중간고사 결과 5등급제 기준 수학1등급 나머지 모두 2등급이 나왔습니다. 저는 제가 희망하는 인서울 체교과는 수시로 거의 안뽑아서 대부분 정시파이터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학원은 고2 부터 다닐생각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성적이면 너무 비관적으로 보실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고1 첫 중간 기준으로 수학 1등급에 나머지 2등급이면 기본 학업 역량은 충분히 좋은 편에 속합니다. 특히 체육교육과는 대학마다 반영 방식 차이가 커서 단순히 “무조건 정시”라고만 보기엔 조금 다르게 볼 필요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10도 체교과준비중인데요 인서울 체육교육과들은 실제로 정시 비중이 높은 학교들이 꽤 있습니다. 특히 실기 비중까지 포함되면 수능 영향력이 커지는 경우가 많아서 “체교과 = 정시 강세”라는 말이 나온 건 맞습니다. 군데 그렇다고 수시를 포기하고 처음부터 정시 올인하는 학생만 있는 건 아니구 학생부교과나 종합으로 선발하는 학교들도 있고, 내신 관리 잘한 학생들이 수시로 가는 사례도 꾸준히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성적이면 가장 위험한 선택은 “어차피 정시 많다니까 내신 놓자”라고 생각하는 것이에요ㅠㅠ 실제로 고1 때 내신 놓았다가 나중에 수시 카드 자체가 사라져서 선택지가 좁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내신을 계속 유지해두면,

    - 수시 지원 가능

    - 정시 전환 가능

    - 교대/사범대 계열까지 선택폭 확대

    같이 훨씬 유리해집니다.

    특히 체육교육과는 대학마다

    - 수능 반영 비율

    - 실기 비율

    - 내신 반영 방식

    - 탐구 반영 과목

    이 다 달라서, 고1 때는 “수시·정시 둘 다 열어둔다”가 가장 현실적인 전략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학원을 고2부터 생각 중이라고 하셨는데, 현재 성적 유지가 가능하다면 고1 때는 개념과 공부 습관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체교과 준비 학생들도 결국 상위권 대학은 국영수 성적이 핵심이라, 특히 수학 1등급 유지하는 게 정말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지금 단계에서는:

    - 내신 절대 놓지 말기

    - 수능형 공부 습관도 같이 만들기

    - 체력·실기 준비는 천천히 병행

    - 고2 올라가며 대학별 전형 분석하기

    이 흐름이 가장 안정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성적이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출발이라고 봅니다.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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