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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콰가54
귀한콰가54
19.04.09

지게차나 포크레인등 건설기계를 자율화 하는 프로그램이 나올까요?

3D기술이 아닌 원하는곳에 원하는일을 시킬수있는

지게차나 포크레인등 건설기계가 나오면

모든 건설을 프로그램으로 움직여 기계화

할수있는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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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얀고슴도치236
    하얀고슴도치236
    19.04.09

    네 가능은 합니다만....그것보다는 3D프린터 등을 이용하여 건설하는게 더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건설기계의 경우 수많은 변수들을 조율하면서 작업하기가 힘들고 매 작업당 공수단가가 비싼데 이를 시스템화 하고 모듈화하고

    테스트하고 하는 비용이 굉장히 크기때문에.....이 경우 작업자를 고용하는것이 투자대비 효율이 싸서 아마 한동안은 개발하더라도

    도입하기가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 건설 분야에서 지게차나 포크레인과 같은 건설기계를 자율화하는 프로그램이 나오는 것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3D 기술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고려해보겠습니다.

    1. 자율화 기술:

      • 현재 건설 분야에서는 자율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GPS, 센서, 컴퓨터 비전 및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기계를 자동으로 조작하고 제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자율화 기술은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인력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3D 프린팅:

      • 3D 프린팅 기술은 건설 분야에서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건물 부품, 구조물, 도로, 다리 등을 3D 프린터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 3D 프린팅은 원하는 형태의 부품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며, 기계화에 유용한 기술입니다.

    3. 비용과 효율성:

      • 건설기계를 자율화하려면 많은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센서, 소프트웨어 개발, 테스트, 유지보수 등에 많은 자원이 필요합니다.

      • 또한 건설 현장은 다양한 환경과 변수가 있기 때문에 모든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4. 법규 및 안전:

      • 건설기계를 자율화하면 법규와 안전 문제도 고려해야 합니다. 근로자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고려해야 합니다.

    5.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