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나 포크레인등 건설기계를 자율화 하는 프로그램이 나올까요?
3D기술이 아닌 원하는곳에 원하는일을 시킬수있는
지게차나 포크레인등 건설기계가 나오면
모든 건설을 프로그램으로 움직여 기계화
할수있는 날이 올까요?
네 가능은 합니다만....그것보다는 3D프린터 등을 이용하여 건설하는게 더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건설기계의 경우 수많은 변수들을 조율하면서 작업하기가 힘들고 매 작업당 공수단가가 비싼데 이를 시스템화 하고 모듈화하고
테스트하고 하는 비용이 굉장히 크기때문에.....이 경우 작업자를 고용하는것이 투자대비 효율이 싸서 아마 한동안은 개발하더라도
도입하기가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건설 분야에서 지게차나 포크레인과 같은 건설기계를 자율화하는 프로그램이 나오는 것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3D 기술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고려해보겠습니다.
자율화 기술:
현재 건설 분야에서는 자율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GPS, 센서, 컴퓨터 비전 및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기계를 자동으로 조작하고 제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율화 기술은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인력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D 프린팅:
3D 프린팅 기술은 건설 분야에서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건물 부품, 구조물, 도로, 다리 등을 3D 프린터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3D 프린팅은 원하는 형태의 부품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며, 기계화에 유용한 기술입니다.
비용과 효율성:
건설기계를 자율화하려면 많은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센서, 소프트웨어 개발, 테스트, 유지보수 등에 많은 자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건설 현장은 다양한 환경과 변수가 있기 때문에 모든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법규 및 안전:
건설기계를 자율화하면 법규와 안전 문제도 고려해야 합니다. 근로자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고려해야 합니다.
결론:
지게차나 포크레인과 같은 건설기계를 자율화하는 프로그램은 가능하지만, 현재까지는 3D 프린팅과 자율화 기술을 조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123
모든 건설을 프로그램으로 움직여 기계화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