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쌈박한쥐171입니다.
시간이 흘러서 세대의 변화가 큰 영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에는 삶도 어려웠고 술이 비쌌기 때문에 도수가 높은 술을 찾았던 것이고, 시간이 흐르면서 삶도 조금씩 나아지고 술이 대중화 되면서 즐기는 문화가 생기면서 낮은 도수의 술로 오래 즐기려는 경향이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도수가 높은 한병보다 낮은 여러병 판매하는 것이 더 이익이다보니 사람들의 요구와 기업의 이익이 잘 맞아 들어간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