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나 코인에서 물탈때 어떤 기준에서 타시나요
안녕하세요.
주식이나 코인 매수하고나면 마이너스인 경우가 많은데요..
물을 타긴해야하는데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다들 어떤 기준에서 물들타시나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부분 물타기를 할 때는 지지선 근처에서 본인이 매수한 금액의 2배 이상을 매수하여 평균단가를 크게 낮추고 반등할 때 탈출하거나 상승분의 차익을 취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이평선을 기준으로 타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리고 이평선이 꺾이면 조금의 시간을 들여 기다려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물타기를 할 때는 보통 평단가를 낮추기 위해 추가 매수를 고려하는데, 이는 손실 비율과 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많은 투자자들은 기술적 분석이나 가격 반등 가능성을 보며 물타기를 결정하지만, 이는 리스크를 동반하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나 가상화폐에서 물을 타는 기준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투자한 종목에 대한 신뢰와, 확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종목이 미래 성장가능성이 없어보이고 신뢰가 떨어지면 과감히 손절을 하는 편이 낫습니다.
종목이 기술적으로는 훌륭한데 마케팅이나 시장의 상황이 안좋아서 떨어지는 경우에
저 같은 경우는 10~20%가 하락할때 마다 분할매수를 하여 물을 타고 있습니다.
종목별로 하락에 대한 대처방법이 다르니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술적 분석으로 지지선, 저점확인, 기본적 분석 회사 프로젝트 전망등을 고려해서 결정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주식과 코인에서 각기 다른 비율로 물을 타는데요. 주식에선 평균단가 보다 -10% 하락할때마다 물을타고, 코인에선 -20% 하락할때 물을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