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는 쌀과 누룩을 발효해서 만든 전통주로, 다른 주류에 비해서 영양 성분이 일부 함유된 술입니다. 특히 유산균, 식이섬유, 아미노산, 비타민 B군 등이 소량 포함돼어 있어 장 건강과 피로 회복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일부 막걸리에서는 락토바실러스 같은 유산균이 살아 있지만, 대부분은 살균 처리로 유산균 생존율이 낮거나 거의 없다고 합니다. 또 막걸리는 다른 술에 비해서 알코올 도수는 낮고, 포만감을 주는 특성이 있어서 과음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쌀, 전분, 감미료 등 당분 함량이 높아서 혈당 상승과 체증 증량에 주의해야 합니다.
막걸리는 다른 주류보다 일부 영양적 이점은 있지만, 결국 술이라서 과음 시 해로움은 크고, 건강 목적으로 마시는 건 적절하지 않습니다. 마신다면 1~2잔 200~400ml 이내로 식사와 함께 헬시플레져 목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