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들어서 여러번 봤던 사람이 아니면 눈을 마주치기도 너무 힘이 듭니다 대화는 당연히 엄두도 안 나고 그냥 같은 공간에 있는 것 만으로 불편함과 함께 기분도 매우 안 좋아집니다
단순히 낯을 가리는게 아닌것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