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는 중력이 없기 때문에 물체는 자유낙하 상태로 떠다닙니다. 그래서 작은 물체도 사람에게 끌려오는 효과는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 극지적인 경우에는 다른 물체나 별의 중력이 작용해서 이동할 수 있지만 그러한 경우는 드물고, 연필같은 작은 물체는 우주에서 사람에게 끌려오는 효과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의 기초가된 리만기하학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만유인력은 어떤 질량을 가진 물체 주위의 공간이 왜곡되어서 생긴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예를들면 침대에 공을 올려놓아보세요. 그럼 그 주위가 움푹파입니다(단 실제로는 이러한 예는 잘못된것이고 단지 공간의 휘어짐을 쉽게 이해하기위해 시각적으로 표현한것 뿐입니다) 그리고 그 주위에 물체가 들어간다고 새악ㄱ한다면 그 물체는 그 휘어진 공간을 게속 돌것입니다(우주에서) 이것이 바로 행성들이 별들주위를 공전하는 원리이기도 합니다. 다만 일상생활에서는 우리의 질량이 너무나 작기때문에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힘은 작용하는속도가 빛의속도라는것이 밝혀졌습니다. 그에다라 최근에는 중력자라고하는 스핀이 2이고 질량이 0인 입자를 도입하여 이론적으로 문제를 풀고있는데요. 아직까지는 발견하지 못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