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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14

회사 상급자가 당직을 바꿔달라고 할때 잘 거절을 못하네요.

우리 회사는 일주일에 한 번씩 당직이라고 해서 저녁때 1시간 남았다가 가는 그런 근무가 있는데 자꾸 상급자가 일이 있다며 당직을 바꿔달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그냥 바꿔줬는데 계속 그러니 좀 짜증이 나네요.

거절하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싫다고 말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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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BestofBest
    BestofBest23.04.14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거절하기 어렵다면 약속이 있어서 안될것같다고 거절하시면 될것같아요~처음만어렵지 나중에는 익숙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심한호랑이161입니다.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약속있으시다고 하면 끝입니다

    결혼안하셨음 데이트 약속 결혼하셨는데 당직부탁하면 정말 나쁜상사구오 과감히 거절하세요



  •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솔직하게 애기를 하세요

    어차피 나도 내사정이 있는건데 자꾸 들어주면 당연한줄 알거든요

    단호하게 야기한번 하면 다음부터는 횟수가 많이 줄거예요.


  •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선의에 거짓말을 해보세요 그분도물런사정이 있다 생각하지만 자주 그런다면 솔직히민폐인것같네요

    한두번도 아닌 자주 그러면 개념이 없어지니깐요

    그날따라 급한일이 있다 둘러대고 빠지세요

    몇번 그러면 아마 다시는 안그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