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을 아무곳이나 해도 상관없는건가요???
차박을 할려면 정해진 구역에서만 해야하나요??
아니믄 장소 상관없이 아무곳에서나 되는건가요?
차박을 처음 해볼려고하는데 꿀팁이나 정보좀 주세요
안녕하세요. 뎨구르르륵귤리새오입니다.
차박의 경우에도 캠핑과마찬가지로 야영이 허가된곳에서만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주차후 자는것까지는 가능할수있으나 취사가 불가능할겁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5입니다.
모든 공원이나 공터에서 차박이 허락되진 않습니다.
국립공원이나 사유지 등에서 차박이 제한될 수 있으니,
차박 하려는 지역을 미리 알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국립공원 및 도립, 시립, 군립 공원과 국유림 임도, 사유지에서의 캠핑은 불법이고 적발시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가됩니다.
주차가 가능한 곳에서 하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귀한참밀드리92입니다.
자동차가 주차가능하시다면 차박하셔도 큰 문제는 없는데 사유지나 상수보호구역은 안되요
차박하실때 주변 화장실이나 편의점 같은게 없으면 생각보다 불편해요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건장한여새60입니다.
차박은 주차가능한곳이면 전부가능한것으로알고있습니다. 그렇기에 간이화장실이 근처에있으면(좋은자리는 딴사람들이 미리차지) 차박하는사람들많아요. 차박에 제약이 있거나 하진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감자왕입니다.
차박을 위해 정해진 장소는 따로 없지만, 하면 안되는 곳도 있기는 합니다.
풍경이 아무리 좋아도 상수원보호구역 같은 곳, 도로변 같은 곳에서는 차박을 삼가하는 게 좋을 거 같구요. 안전한 장소와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차박을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닏.
안녕하세요. 엉뚱한두루미103입니다.
개인사유지가있는곳이 아니라면 가능합니다(취사가능하면 더좋아요) 차박에대해 제약은 없습니다. 화장실가까운곳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단한레아98입니다.
네 주차가능한 곳이면 어디서 해도 따로 제약은 없습니다. 다만 화장실은 필수로 찾아두거나 간이 화장실을 설치 하셔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