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체로 공장은 작년에 구입하고 임차를 주다가 내년에 이전할 예정입니다.
현재 일부 철거공사를 하고 있는데 큰 틀은 건드리지않고 철거 후 안을 저희 업종에 맞게 리모델링 할 예정입니다.
이때 "철거비"와 "리모델링비"는 각각 자본적 지출인지 수익적 지출인지요?
분개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만약 비용이라면 철거비는 지급수수료??라고 하면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