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취업시장이 많이 어렵다는데.. 이직 괜찮을까요?

비전공자이지만 국비로 디자인을 배워서 현재 작은 중소기업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2년정도 일을 했는데, 회사가 작다보니 디자인 외 전혀 다른 업무(CS, 마케팅, 물류등)도 함께 하고 있어요.

디자인만 전문적으로 하면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곳, 좀 더 복지와 처우가 좋은 곳으로 가고 싶은데.. 지금 너무나 물경력인것 같아서 이대로 이직을 도전해도 될지, 퇴사후 공부를 더 해야할지 여러모로 고민이네요 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ㅠㅠㅠ전형적인 일인다역으로 업무가 너무 분산되어있네요ㅜㅜ 프리랜서 업무로 조금씩 외주작업 하면서 경력 쌓아보는거 어떨까요? 요즘은 실무경험이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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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현재 잡무가 많아 걱정하시지만 오히려 마케팅이나 CS 경험을 디자인 작업에 어떻게 녹여냈는지 포트폴리오에 잘 풀어낸다면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된 실무형 인재로 충분히 어필할 수 있거든요. 취업 시장이 어렵다고는 해도 경력직 수요는 꾸준히 있어서 무작정 퇴사하기보다는 현재 재직 상태를 유지하면서 틈틈이 포트폴리오를 다듬어 환승 이직을 시도해 보시는 걸 강력히 추천드려요. 퇴사 후 공부에만 매달리는 것보다 실무 감각을 유지하며 준비하는 것이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훨씬 안정적이고 면접에서도 훨씬 자신감 있게 본인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지금까지 비전공자로 시작해서 2년이나 꾸준히 버텨오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해오신 거고, 작은 회사에서 여러 업무를 함께 맡다 보면 ‘내가 제대로 쌓고 있는 게 맞나’ 하는 불안이 드는 것도 정말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들이 전부 물경력인 건 아니고, 오히려 실무 전반을 이해한 경험이 될 수 있으니 스스로를 너무 낮게 보지 않으셨으면 해요, 다만 앞으로 원하는 방향이 ‘디자인 전문성’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작업물을 정리해서 포트폴리오를 보완하고, 퇴사보다는 재직 상태에서 지원을 병행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만 선택적으로 공부하면서 지원을 이어가다 보면 현실적인 감각도 유지할 수 있고, 생각보다 더 좋은 기회를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 일단 알아 보세요 걱정 한다고 뭐가 되지 않습니다 기존 회사는 다니시면서 이직할 곳을 알아보셔야 됩니다

    알아보시고 이력서 넣으셔서 면접 날짜 잡히면 반차 내시고 면접 보러 가셔야 되는거고요

    이런식으로 하다 보면 합격 하시게 될텐데 출근 날짜 정해지면 기존 회사는 퇴사를 하셔야 됩니다.

  • 경력으로 인정받으려면 최소 5년은 같은 업종에서 일하는게 좋답니다 그리고 한직장에서 그정도 쌓인 경력자를

    더 우대해주기도 하고요~ 업무가 선을 넘는다면 조율을 요청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