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정도 보증금을 주지 않습니다.
500만원이라 급하지 않아서 계속 미뤄 왔던게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연락을 하면 조금만 기다려 달라 줄께 하는데..
그게 5년이 되었네요..
법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