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고민상담
비비빙
비비빙
23.06.26

회사에서 직장동료가 피곤하다고 회식참여를안해요

회사에서 저하고는 동기인데 피곤하다고 회식을 참여안하니깐 제가 가서 혼자 고생을 다하네요 피곤하다고해놓곤 다른 술자리 가서 고민이에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운찬코요테206
    기운찬코요테206
    23.06.26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23년 현 시대에는 코로라 엔데믹 이후 단체 회식을 강요하는 경우는 거의 사라져가는 것 같습니다 보통 회식 참여 부분에 대해 개인의 선택에 따라 하는 자유 의지가 중요하여 본인의 의사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사실 그만큼 직장내 회식이 많이 불편함을 의미하는것이겠지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겨야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요즘 회식을 강요하지 않는 분위기지만, 직장생활에서 다른 동로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가능한 회사회식에 참석하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아직도 나이 많으신 분들은 회식을 업무의 연장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기도 하고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3.06.26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동기분이 그 회사에 오래 있고싶은 생각이 없나봅니다. 억지로 데려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고, 질문자님도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하시면 될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예전에는 회식 참여가 의무였지만, 요즘에는 선택사항으로 인식이 바껴서 그런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회사에서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라고도 하지만 요즘은 시대가 많이 변했기에 무조건

    참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도 요령껏 자리를 한번씩 피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상사들은 알고 있으니 큰 걱정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동료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회식자리에서 혼자 뒷처리를 하시니 힘이 들수는 있겠지만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라고 거기서까지 업무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윗사람들 눈치볼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 안녕하세요. 지적인들소201입니다.

    요즘은 회식 참여가 필수가 아닌것 같아요.

    그러니까 질문자님도 편하게 회식에서 빠지는게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철마산3입니다.

    회사의 회식 자리에 참서 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영역이라고 생각 합니다

    굳이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회사 회식의 참석여부는 개인적 선택입니다.

    물론 회식 참석자에 대해 상사가 뒤에서 챙겨주는 것이 있지만,

    너무 회식에 대해 부담 가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