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저하고는 동기인데 피곤하다고 회식을 참여안하니깐 제가 가서 혼자 고생을 다하네요 피곤하다고해놓곤 다른 술자리 가서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23년 현 시대에는 코로라 엔데믹 이후 단체 회식을 강요하는 경우는 거의 사라져가는 것 같습니다 보통 회식 참여 부분에 대해 개인의 선택에 따라 하는 자유 의지가 중요하여 본인의 의사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사실 그만큼 직장내 회식이 많이 불편함을 의미하는것이겠지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겨야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요즘 회식을 강요하지 않는 분위기지만, 직장생활에서 다른 동로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가능한 회사회식에 참석하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아직도 나이 많으신 분들은 회식을 업무의 연장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기도 하고요.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동기분이 그 회사에 오래 있고싶은 생각이 없나봅니다. 억지로 데려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고, 질문자님도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예전에는 회식 참여가 의무였지만, 요즘에는 선택사항으로 인식이 바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회사에서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라고도 하지만 요즘은 시대가 많이 변했기에 무조건
참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도 요령껏 자리를 한번씩 피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상사들은 알고 있으니 큰 걱정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동료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회식자리에서 혼자 뒷처리를 하시니 힘이 들수는 있겠지만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라고 거기서까지 업무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윗사람들 눈치볼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안녕하세요. 지적인들소201입니다.
요즘은 회식 참여가 필수가 아닌것 같아요.
그러니까 질문자님도 편하게 회식에서 빠지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철마산3입니다.
회사의 회식 자리에 참서 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영역이라고 생각 합니다
굳이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회사 회식의 참석여부는 개인적 선택입니다.
물론 회식 참석자에 대해 상사가 뒤에서 챙겨주는 것이 있지만,
너무 회식에 대해 부담 가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