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가 하락한다면 대출금리가 변동이라면 하락하게 됩니다. 민간 경제주체들에게 실제로 적용되는 금리는 시장에서 결정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기준금리에 가산금리가 붙어 시장금리가 형성됩니다. 중앙은행이 정하는 기준금리는 누구나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만 가산금리는 시장에서 결정되는 매우 가변적인 값입니다. 따라서 기준금리하락이 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대출금리는 변동 금리와 고정 금리가 있는데 변동 금리의 경우 3개월, 6월마다 대출금리가 변동 하기 때문에 기준금리가 바로 내려간다고 해도 대출금리에 반영되는 시점은 최장 3개월에서 6월에서 뒤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받은 대출이 변동 금리인지, 고정 금리인지 확인하고 변동 금리일 경우 몇 개월 변동인지 확인하시면 기준금리가 인하될 때 언제쯤 나의 대출금리가 내려가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