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피싱전화를 받았는데요 찝찝합니다.
아침부터 업무용 번호로 모르는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중앙지법검사 김경태 라는사람이
농협은행 뭐 사기에 연류됬다면서 전화가왔는데 당연히 피싱전화인걸알았고 신기해서 어디까지 하나 듣고있었는데요 마지막엔 음성녹취로 조사한다는 이상한소릴하길래 제가 그런조사는 들어본적도없다니까 그럼 소환장 보낼게요 변호사선임하고 뭐라 하더니 끈어버리네요
개인정보는 넘긴적은없고 그냥 물어보는거에 그런거모른다 없다 아니다 대답만했는데
다른 피해가있을수 있을까요?
경찰이 신고넣어두는게 나은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개인정보를 제공한 바 없다면 별도로 피해가 발생하진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다음부터는 응대하지 마시고 그냥 바로 끊는 걸 권유드립니다.
별도로 피해가 발생할 우려나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이라면 경찰에 신고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피싱전화입니다. 근거없이 아무말이나 해서 속여 돈을 편취하려고 시도했으나 질문자님이 속아 넘어가지 않으니까 소환장을 보낸다고 하며 전화를 끊은 것으로 보입니다. 피싱범죄가 미수에 그친 상황으로 다른 피해가 예상되지는 않습니다. 경찰에 신고하셔도 흔한 피싱전화의 하나로 보아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