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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규정타석 기준이 어떻게 되죠?

김혜성이 경기수도 많고 잘치고 타율도 높은 상황에서 타자 순위에 안보이네요. 규정타석 들어가려면 몇 경기를 더 하면 될까요 규정타석 기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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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저리그(MLB)의 규정타석 기준은 '소속 팀이 치른 경기 수 × 3.1'을 적용하며, 소수점 이하는 올림 하여 계산합니다. 현재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 선수가 타율 순위에서 보이지 않는 이유는 부상이나 교체 출전 등으로 인해 이 기준치를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메이저리그는 한 시즌 162경기를 기준으로 총 502타석을 채워야 최종 순위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데, 시즌 중반인 지금 시점에서는 '현재까지 팀이 소화한 경기 수에 3.1을 곱한 값'보다 김혜성 선수의 타석 수가 적은 상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김혜성 선수가 규정타석에 진입하기 위해 필요한 경기 수는 현재 부족한 타석 수를 경기당 평균 타석(통상 4~4.5타석)으로 나누어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현재 기준에서 20타석 정도가 모자란 상황이라면, 앞으로 약 5경기 정도를 선발 출장하여 풀타임으로 소화할 경우 공식 순위에 다시 진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규정타석은 누적 개념이므로 앞으로 남은 시즌 동안 선발 라인업에 꾸준히 이름을 올려 타석을 쌓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