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관치료(신경치료)를 했던 곳에 염증이 심한곳은 다 마무리 했고 뿌리 하나가 막혀있고 치아와 너무 가깝게 있어 염증 소견도 보이지 않고 무리하게 진행하다 치아 파절이 될 수 있어서 우선 닫고 크라운을 했는데 몇개월뒤 다시 촬영해보니 염증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해요. 시도하다 깨지면 발치라서 대학병원 전원도 이야기 하시는데 ㅜㅜ 보존하고 싶어요 ㅜㅜ
1) 대학병원으로 바로 가보는게 맞을지 아님 다른 병원 상담을 다시 받아보는게 맞을지
2) 이런경우 대학병원 비용이 많이 나올까요?
3) 차병원도 괜찮다는데 대학병원 어디로 가는게 좋을지 추천병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