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 16233이라는 모델을 650만원에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렸는데 구형 로렉스 여서 다이얼이 애프터 다이아판
오리지널 다이아판이라는것이 있는걸로 알고있고
오리지날 판 은 진짜 다이아여서 금액이 훨씬 더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액대를 저렇게 설정해서 판매 목적으로 판매 하였는데 구매자분이 당일에 연락오셔서 제가 있는곳으로 오신다 해서 직거래로 만났는데 구매자분이 시계 상태 확인 하시고 뭐 본인이 고아로 살았는데 자기자신을 키워주신 아버지 같은 존재에게 선물을 하시겠다 곧 환갑잔치여서 현금을 드릴라 했는데 차라리 시계로 해달라고 하셨다 라고 하시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시계밴드가 저도 정확히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밴드에 코(금으로된 연장줄) 가 풀(다있지않다)이 아니다 하셔서 21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잠깐 알아봤을 때 24코가 풀코인걸로 봐서 (알고보니22코가 풀코) 이분이 가격을 다운 시켜달라고 해서 앞정에 아버지같은 존재에게 선물 하신다 하셔서 총 55만원을 다운 시켜 총 595만원에 거래를 하였고 단순변심으로 환불 안하는 조건으로 거래하고 문자로 가품일시 환불해달라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거래 마친 뒤
구매자분이 시계 감정을 맡기고 애프터판 이라고 환불을 요청 하시는 상태입니다 본인이 감정서도 12만원 코도 2개를 샀다고 이거를 돈을 더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추후 이분이 다른 중고거래 사이트에 제가 판 제품을 올리면서 650만원에 판매 하려는 게시물도 올리시고 그냥
앞전에 아버지같은 존재는 없는거고 그냥 사재기 하려고 구매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거를 환불을 해줘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