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수면시간동안 새벽에 종아리애 쥐가 자주나곤 했었어요 그이후에 성장 하면서 한번도 종아리에 쥐가난적이 없었는데요
제 나이 40이 되고나서 ~
새벽말고, 아침마다 잠에서 깰때만, 종아리 근육이 다시 뭉쳐요~
초등학교때는 종아리에 경련이나서 소리지르며 잠에서 깰정도의 통증이였고,
지금 통증은 단단하게 뭉치고 움직이지 못할정도의 가벼운 뭉침 통증이에요 그래도 꾀 아파서 인상쓰며 일어날 정도에요
아침마다만 최근 일주일간 그런것 같아요
최근몇일
오른쪽 밖에 골반뼈 부분 아린 통증도 있어요
골반뼈는
작년에도 밖았쪽 골반뼈 아린증상 같은증상이 있어
작년 산부인과에서 검사결과는 정상소견 결과였으며,
자궁경부암 검사 초음파검사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하고나서
오른쪽 골반뼈 통증 시작하여,자연스레
통증이 완치되어 잘지내다가 다시 또 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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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다리뭉침과 , 골반 (오른쪽 밖았쪽)아린증상
으로 추측할수 있는 병명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느과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치료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가족력에는 할머니가 당뇨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