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하여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을 피그말리온 효과 또는 교육학 용어로는 로젠탈효과라고 하는데요. 아이들의 학습증진차원에서보면 사실 종이한장 차이로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거나 또는 아이의 성향의 차이도 있을텐데 일반화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