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했던 언니와 사이가 서먹해졌어요.
태권도을 같이 다니기로 해서 제가 다 알아봤는데
저희 친언니가 추천해쥐서 거기로 결제하러 갔는데
알고보니 방학 때만 시간이 변경되서 저만 다니게 됬거든요.
시간이 변경될 줄은 몰랐고 저만 찾아보고 언니는 전혀 찾질 않아서 좀 화가 나있었긴 했거든요?
근데 저한테 일을 다 미뤄놓고 조금 실수한거 가지고 아예 대화를 안 하고 무시하더라고요
100%제 잘못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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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을 같이 다니기로 해서 제가 다 알아봤는데
저희 친언니가 추천해쥐서 거기로 결제하러 갔는데
알고보니 방학 때만 시간이 변경되서 저만 다니게 됬거든요.
시간이 변경될 줄은 몰랐고 저만 찾아보고 언니는 전혀 찾질 않아서 좀 화가 나있었긴 했거든요?
근데 저한테 일을 다 미뤄놓고 조금 실수한거 가지고 아예 대화를 안 하고 무시하더라고요
100%제 잘못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