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을 같이 다니기로 해서 제가 다 알아봤는데
저희 친언니가 추천해쥐서 거기로 결제하러 갔는데
알고보니 방학 때만 시간이 변경되서 저만 다니게 됬거든요.
시간이 변경될 줄은 몰랐고 저만 찾아보고 언니는 전혀 찾질 않아서 좀 화가 나있었긴 했거든요?
근데 저한테 일을 다 미뤄놓고 조금 실수한거 가지고 아예 대화를 안 하고 무시하더라고요
100%제 잘못 인가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친했던 언니와 서먹해졌다면 그만 만나세요. 딱 그정도 사이였던겁니다.
님만 친했다고 생각하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혹시 질문자님만 그 언니하고 친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닐까요~? 잘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