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에서 주의가 필요한 지역은 어디어디 인가요?
안녕하세요. 일본 여행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혹시 일본 여행중에서 주의를 해야될 지역이 있을까요? 있다면 어디어디쯤인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알아봤더니
1.도쿄 신주쿠-기부키초 유흥가: 일본 최대의유흥가로 화려한 네온사인과 다양하게 있고 클럽, 노래방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야간에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호객행위나 과도한 비용청구, 카드 사기 등 유흥가와 관련된 범죄 및 사기 문제들이 보고 되고 있다고 합니다.
2.오사카 - 난바 및 도톤보리: 여행객이 많이 찾는 번화가로 특히나 야간에 사람들이 몰리게되며 소매치기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도톤보리의 다리나 골목길은 특히나 혼잡한데, 이런곳에서 주머니나 가방을 노리는 소매치기가 드물게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3.후쿠오카-톈진 및 나카스 유흥가: 가부키초와 비슷한 문제로 호객행위,바가지요금이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술집이나 클럽에서 의도치 않은 고가의 요금이 청구되거나 과도한 팁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4.요코하마-일부 항구지역: 전반적으로 안전한 도시지만, 항구 주변이나 밤늦게 골목길을 혼자 걸을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어두운 지역에서는 소매치기나 위협적인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5.후쿠시마-방사능 위험지역: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는 방사능 이슈로 인해서 여전히도 일부 지역이 출입제한 구역으로 남아져 있다고 합니다.
6.홋카이도-겨울철 폭설지역: 홋카이도는 겨울철 폭설이 잦아서 도로 결빙 및 교통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여행지의 특성이나 상황에 따라 주의가 필요한 지역이 있으니 여행전에 사전정보를 충분하게 확인해보시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일본은 전반적으로 매우 안전한 여행지로 알려져 있지만,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지역과 상황이 있습니다. 대도시인 도쿄와 오사카는 범죄가 드물지만,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지역에서는 소매치기와 같은 범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혼잡한 기차역이나 관광지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여. 우선 일본에서 그렇게 주의가 필요한 지역은 많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여행으로 가시는 것이 거의 사람이 좀 많은 곳으로 가실 것이기에.
그래도 주의할 구역은 일본 법규를 매우 잘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기본적인 것만 잘 지키시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곳은 아닙니다.
단, 최근에 신주쿠 지역은 다소 낮 보다는 저녁에 돌아다니면 좀 위험할 수 있기에
해당 지역을 저녁에 방문하실 것이라면 주의가 필요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