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연한파랑새97입니다.
조선 시대에 한 농부가 밭에서 일을 하다가 보리를 한 말 가득 실은 말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언덕을 만났습니다. 농부는 말이 언덕을 올라가기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보리 한 말을 짊어진 말이 고개를 넘지 못하면 나는 어찌 집에 가지'라며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농부와 말이 언덕을 힘겹게 넘자 그 너머에는 평지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보리 한 말을 짊어진 말이'라는 문장이 줄여져 '보릿고개'가 되었고, 이것이 '어려운 일을 견디고 넘어가면 쉬운 일이 온다'는 뜻의 속담으로 사용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