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수능을 마친 딸에게 어떤 선물을 해주면 좋아할까요?
오늘 저희 첫째딸이 수능을 치는 날입니다. 너무 떨리기도 하고 고맙고 미안하기도 합니다. 수능 마친 딸에게 아빠가 어떤 선물을 해주면 좋을까요??
24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생 많았던 딸에게 따뜻한 말과 두둑한 현금이 가장 위로가 됩니다. ㅎㅎ
제가 가만히 생각해보아도 현금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딸과 함께 마음 고생하셨을 아버지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혼자서 고민 하지마시고 시간을 내서 같이 쇼핑을 해보세요 아니면 물어서 같이 가서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인터넷으로 물건만 주문하는것조다 부모랑 같이 쇼핑을 하고 식사를 한다면 좋을듯합니다
따님 분이 수능을 잘 보았다는 말을 들었다면 미리 대학교에 가기 전에
태블릿 pc나 노트북 정도를 선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방을 선물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고
아니면 딸에게 평소 갖고싶었던 물건을 사주겠다고 호기롭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수능 끝난 따님에게는 실용적인 선물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대학 입학하면 꼭 필요한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같은 공부템, 혹은 데일리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심플한 주얼리도 추천해요. 실용성도 좋고 의미도 있어서 아이가 정말 좋아할 거예요!
수능 치느라 애쓴 따님께는 무엇보다 따뜻한 축하와 휴식이 큰 선물이에요. 작은 여행이나 맛있는 식사, 그리고 마음 담은 편지와 용돈까지 더해주면 최고의 위로가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3년 내내 열심히 노력하여 떨리는 마음을 시험을 치렀을 아이의 감정부터 다독여 주는 것이 먼저 이고
수고했다 라는 말 한마디 전달을 하고 아이를 꼭 한 번 안아주십시오.
그리고 맛있는 저녁을 사주고, 이제 성인이 되기 때문에 아이가 갖고 싶어했던 물건을 구입하여 전달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조카도 오늘 수능을 보는날입니다.
수능 마친 딸에게 아무말 없이 "고생했다"하면서 그냥 말없이 꼭 안아주세요!!
잘 봤느니 어쨌느니 절대 물어보면 안됩니다. 그냥 안아주는것만으로도 사랑을 느껴집니다.
자녀가 수능을 보는군요~~ 수험생도 고생이지만 부모님들도 마음 고생이 심하셨죠~~ 자녀가 평상시 즐겨 먹는 음식을 해서 집안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먹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아버님의 마음 덕분에 딸 분이 너무 힘이 되실 거 같아요.
제 수능때는 몰래 부모님께서 각자 편지를 쓰셔서 도시락 통에 넣어주셔서 편지 내용을 생각하며, 중간중간 큰 용기를 받은 기억이 납니다.
작성자님도 편지와 수능이 끝난 딸이 마음껏 다양한걸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용돈을 주시는건 어떨까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수능을 마친딸에게 하고싶은걸 물어보고 갖고싶은것이 있다면 그걸 사주거나 여행보내주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저녁은 맛있는 식사를 사주면 될것같습니다.
● 편지 + 꽃다발: 아빠가 직접 쓴 그동안 너무 수고했다 는 한마디가 어떤 선물보다 큰 위로와 감동이 됩니다
● 좋아하는 음식이나 디저트: 시험 끝나고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이 최고의 힐링이에요.
안녕하세요,
먼저 맛있는 식사를 함께 나누면서, 아이가 원하는 걸 물어보는 게 좋을 듯 해요.
고3 아이라면, 아이의 선호도나 취향이 명확해서 아이의 의사가 중요하기 때문에, 용돈으로 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수능을 마쳤으면 아마 그동안 공부하느라 쌓인 스트레스등을 친구들과 서로 수고했다며 다독이며 회포를 풀 가능성이 높습니다.
용돈등을 충분히 놀만큼 챙겨주시는게 가장좋습니다.
진짜 선물은 수능도 보았고 결과에 따라 또는 이미 수시등으로 합격한 대학등에 입학할때 입학선물로 챙겨주시는게 더욱 좋아보이고요.
저라면 노트북을 선물로 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