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발톱은 많이 드러나지 않아도 날카로움이 느껴지는데요. 사실 수 년 간 잘라주지 않아도 아무 문제 없었는데, 평생동안 발톱을 안잘라줘도 되겠죠? 안자르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