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여행을 다녀올 정도의 여유는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여행을 다니는 자금으로 미래를 대비한다면 더 좋을 것 같은 집착이 있습니다.
편안한 미래와 행복한 현재.
어떤 것이 정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