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남성과 여성의 뇌 구조에 차이가 있다는 연구는 있지만, 그 차이가 곧 성별의 능력 차이로 직결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공간 감각이나 방향 감각에서 일부 연구는 남성이 평균적으로 더 뛰어나다는 결과를 내기도 했고, 여성은 언어 능력이나 감정 처리에 강점이 있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차이는 개인차가 매우 크고, 환경, 경험, 교육 같은 후천적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뇌의 구조적 차이라도 똑같은 능력 발현에 영향을 주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즉, 뇌 구조의 미세한 차이가 있을수있지만, 남자는 공간감각이 뛰어나고 여자는 길치라는 단순한 일반환느 정확하지 않으며 능력은 개인마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