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시기 식민지 쟁탈전의 피해국이 궁금합니다

Question

안녕하세요.

너도나도 힘으로 남을 뺏아던시기.

제국시기 피해국들이 궁금합니다.

우리나라도 피해국중 하나겠지요

당시 이런 도덕적이 문제는 왜 검토나 논의되지도 않았을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조사를 해본 결과 제국주의 시대에는 강대국들이 약소국을 침략하여 식민지로 삼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강대국들은 약소국의 자원을 착취하고, 약소국 국민들을 차별했습니다. 이러한 제국주의는 많은 피해국을 양산했고, 우리나라도 그 중 하나입니다.

제국주의 시대에 도덕적 문제가 검토나 논의되지 않았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강대국의 패권주의: 당시 강대국들은 자신들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약소국을 침략하는 것을 정당화했습니다. 그들은 약소국은 강대국의 침략을 당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믿었습니다.

• 약소국의 무기력: 약소국들은 강대국들에 비해 군사적으로 열세였기 때문에, 강대국의 침략을 막을 힘이 없었습니다.

• 국제사회의 무관심: 국제사회는 강대국의 침략을 막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강대국들의 침략을 묵인하거나, 협조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제국주의 시대에는 많은 피해국들이 도덕적 논쟁 없이 강대국의 침략을 당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았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의 자원을 착취하고, 우리나라 국민들을 차별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는 많은 피해를 입었고,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큰 후유증을 남겼습니다. 참고 하셔서 도움되셨다면 추천 좋아요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Answer 2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국주의론에서 제 1의 식민지는 정치군사적 식민지로 16-19세기에 이르는 스페인과 포르투갈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더란드에 의한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대부분 국가를 식민지화하여 시장을 확보하고 원료를 공급받아서 생산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제 2의 식민지는 경제적수탈입니다. 공장을 지어주고 각종 폐수와 공장에서 내뿜는 매연은 그나라에 버려두고 이익만 챙겨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포스코처럼 이익은 미국이 챙겨가고 폐수와 공해는 우리나라가 피해를 보는 것입니다. 제 3의 식민지는 문화침략입니다. 아바타라는 영화한편의 이익이 현대자동차가 1년에 벌어들이는 순수익보다 많다는 사실은 문화를 통한 사업의 이익의 규모를 알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