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익숙함 말고는 없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이니 이 기준에 맞춰
멀리 나가지 마시고 집 주변부터 충분히 냄새 맡고 안전을 확보하게 해주면서 산책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사람들은 산책을 운동의 개념으로 생각하여 빠른 시간내에 다른 영역으로 이동해 버리는데
준비가 안된 강아지 입장에서는 확인이 안된 미지의 위험한 공간으로 빠른 시간으로 이동해 버리는 것이라 불안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장기간에 걸쳐 이런 반복적인 확인 산책 훈련을 하다보면 거주지역의 전반적인 안전지도를 강아지 머리속에 설정할 것이고
그렇게 되었을때 공포와 두려움이 줄어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