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어천가 또는 월인천강지곡이 아닐까 합니다.
용비어천가는 한글 반포 이전에 만들어진 훈민정음을 사용한 시가입니다. 내용은 조선왕조 조상들의 업적을 노래한 것입니다.
월인천강지곡은 한글 반포 이후에 훈민정음을 주사용한 작품으로 부처의 생애에 대한 노래입니다.
노래는 곧 시이니 최소의 시는 이 둘 중에서 정식 반포된 것을 기준으로 할 것인지 그 이전에라도 쓰여진 것을 기준으로 할 것인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따라서 홍길동전처럼 한글 보급 이후라고 하면 월인천강지곡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