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호감 표시했다가 실패했는데 너무 쪽팔려요.
여자도 저한테 호감이 있나 싶어서 용기내서 좋아한다는 호감표시를 했는데 자기는 남친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한번 보고 말 사이면 이런 생각도 안들 것 같은데 같은 생활반경에 있는 사람이다 보니깐 너무 쪽팔리고 민망한 기분이 듭니다.
완전 흑역사로 남네요.
상대방이 미안하다고 하긴 했지만 저는 상대방 앞에 내 모든 마음을 오픈해 보인꼴이라 웬만해선 마주치지 않으려고 피해다니는 도망자 신세가 됐어요ㅋ
호감표현도 진지하게 했는데 답변듣고 담담하게 말하고 물러났지만 밤마다 이불킥입니다.
어떻게 극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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