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은 여성이 있습니다
얼마전 여자친구의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취하기도 했고 듣기 거북한 이야기를 듣기도 해서 욕을 했다고 하더군요. 대놓고 그런건 아니지만 욕을 했다느누거에 매우 큰 불만을 가졌나봐요 저는 정중히 사과를 했고 여자친구는 설교 하듯이 그러면 안된다는 말을 하는데 교묘하게 절 까는 기분도 들었지만 저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며 지나가려고 하니 찜찜한 기분을 떨칠수없어서 자문구하고자 글 남겨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가지고 있는데 상대방이 내 지인 앞에서 주정을 부려 실수를 했다면 이게 맞는 만남인지 앞으로 결혼하면 더 힘들진 않을지 많은 생각이 들것 같아요.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믿음을 주셔야하는게 첫 번째 일 것 같아요.
술 드시구 실수를 할수 있는데 결혼할 상대이면 무조건
잘못했다구 싹싹빌고
다시는 실수 안하겠다고
약속을 하는게 맞지여
까였다고 기분나빠할 일이
아닙니다 술을 줄이는게
상책입니다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사건의 전말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네요 누가 욕을 하고 누가 기분이 나쁘다는건지 .. 여기서 중요한건 어느 자리든지 술취한 모습을 보이면 안되다는거죠 어떤 자리든지 정신줄은 챙기세요 그래야 뒷탈이 없습니다 이번 기회로 느끼셧으면합니다 좋고 나쁜 자리건 정신줄 놓는다면 회복하기 힘듭니다
술자리에서 술을먹고 취해서 실수를 할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폭력적이나 말실수를 한경우 기억이나지 않으면 답답합니다. 실수 했다고 판단되면 사과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하셨다면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여성이 있으시군요 그런데 그 여성과 그리고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욕을 누가요 질문자님이 하셨다고요? 그래서 사과를 했고 여자친구는 설교하듯이 그러면 안된다고 했는데 그게 질문자님을 까는거 같았다?
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잘못은 질문자님이 하셔놓고 뭐가 찜찜한거죠?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잔소리 하면
들으시면 되는건데요
일단 사과도 하셨고 잘 넘어가보려 하시는데 마음이 계속 안좋으신거군요 술자리라는게 참 그렇습니다 그쪽 친구분 이야기가 얼마나 거북했으면 욕까지 나오셨을까 싶긴한데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친구앞에서 체면이 깎였다 생각해서 더 쎄게 말하는걸수도 있습니다 그런정도의 설교는 그냥 이번 한번뿐인 실수라 생각하시고 툭 털어내시는게 앞으로를 위해서도 속편하실겁니다.
질문자님이 욕을 하신건가요?
그런데 사과를 하셨는데, 여자친구분이 설교를 하면서
질문자님을 까는 느낌이 드셨군요
아무래도 타인이 있는 앞에서 여자친구에게 욕을 하시는 건
그분의 입장도 생각을 하셔야 하시는데
술이 취하셨으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기분 나빠 하시지 마시고, 여자친구분의 설교는 그냥 애교라고 생각 하세요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면 이성인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잘못된 부분을
정확히 이야기하여 바로 잡고 싶고 다시는 그러지 않았음에 하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나쁘게 얘기하는 뜻은 아니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까서 우월감을 느끼거나 다른 이익을 위함이 아닌
진심으로 생각해서 말한 것이 표현의 방식을 잘 몰라 이해시키지 못한 것으로 찜찜한 기분이 드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면 신뢰를 바탕으로 믿어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술을 드신 상태라 사람은 실수 할 수도 있습니디.
하지만 여자 친구분 입장에서는 듣기 많이 곤란했나봐요
사과하시고 서로 이해하면서 마음 푸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라도 남친한테 뭐라고 했을거에요
이해하시고 다음부터는 조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여자분입장에서 생각해보셨으면합니다
여자분의 지인들과 만난자리에서 특히나 여자분들은
욕을굉장히혐오하는분들도많으십니다
그냥 한동안 나죽었네 자세로 반성하시고
내가 잘못해서그렇지머 하면 마음이 한결편해지실겁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분의 친구와 술자리에서 욕을 하셨다는건 일단 잘못하신거같네요 여자친구분과 단둘이도 아니고 친구까지 있는 자리였다면 좀 더 조심하고 신중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와 그 친구에대한 배려가 부족하시지않았나 싶고요 사과를 하셨다고해도 오래남을수있긴할거같은데 다음부터 그런실수는 안하시도록 많은노력이필요할거같아요
술마시고 실수한거 기억못하는건 아주 안좋아요 기억날정도로만 적게 드시는게 좋을듯요
술마시고 실수한거 기억안나면 앞으로 더더더더더 그런 일들이 많을거같아요
사과 충분히 하시고 여자친구분이 소리지르면서 화안내고 타이르듯이 얘기하는게 더 좋지 않나요
교묘하게 까는게 아니라 고쳐줬음 좋겠다라고 조심히 타이르듯 말하는거일듯요
보통 여자들은 삐져서 화내거나 연락안할듯요
욕했는데 화안내고 고쳐달라고 타이르는 여성분이 현명한거같아요 결혼할 사이라 조심하는듯요
술마시고 욕을 한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만 그걸 사과까지했는데 상대방이 기분안좋을정도로 말했다는건 심했던것같아요
하지만 결혼생활은 그것보다 심한일들이 많죠
서로 기분안좋게 잘폴어가는게 종요합니다
한번은 실수할수 있지만 또 그런일이 발생한다면 주변 친구들이 여자친구에게 좋지 않은 얘기를 할수도 있고 여자친구랑 더 안좋아 질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만남이 있을때는 조심하고 ㅣ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신뢰를 얻으면좋을듯합니다
사람을 판단할 때 이성적으로 약해질 때 그러니까 굉장히 힘든 일이 있거나 크게 화가 난 상태이거나 또는 술에 취했을 때 그 사람의 내면이 드러나는 법입니다. 욕을 하셨다고 하는데 여자친구분이 크게 놀랐을 것입니다. 다독여주시고 사과 충분히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욕을 하신 것을 기억못하시는 것이 신경이 쓰입니다.
술에 취했을 때 사람의 본성이 나온다고 하죠. 저도 사람들은 교육과 제도의 힘으로 본성을 절제할 뿐, 술에 취해 고삐가 풀리면 본성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평생 술을 못마시게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여자입장에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남자에게서 폭력적인 모습을 발견했을 때의 불신과 불안을 저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여자친구의 지인들과의 자리에선 술을 적당히 마셨어야 하고, 듣기 거북한 이야기를 들었어도 욕은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님이 평소에 욕을 많이 쓰는 사람이었다면 여자친구가 그리 놀라지도 않았을텐데, 님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만나고 있다가 발견한 새로운 모습에 많은 생각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설교를 하듯이 그러면 안된다고 길게 여러번 말했을 것 같고요. 님을 교묘하게 까는게 아니라 그냥 깐걸겁니다. 친구들 앞에서 결혼할 남자친구가 쌍욕을 하면 얼마나 미안하고 부끄러웠겠어요. 님도 반대로 님 친구들에게 여자친구가 욕을 했다고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찜찜할거 하나 없고, 진심으로 미안하다면 끝까지 미안만 하시면 됩니다. 미안해 다음에 '근데, 그런데'가 붙으면 변명밖에 안돼요.
술마시고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지요 그러나 정도가 지나치면 자신에게도 결국 후회로 남을수 밖에 없으니 여친분과 대화로 잘 풀어가시고 그 지인분께도 사과하셨다고 했으니 차후 같은일이 없게 믿음을 주시는 방법밖엔 없을것 같아요
저의 생각이지만 그 지인분도 님에게 무례하게 대해서 이런 사달이 나게 만들었단 생각이 들고 여친분이 님에게만 책망하니 섭섭하신 기분도 들거라 봅니다
그러나 평생 함께하기를 약속하신 사이라면 서로의 마음을 잘헤아려 이해하는것도 중요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