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자면서 죽는게 고통이 있는지 없는지는 당사자만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마도 편안하긴 할 겁니다
아파서 신음하다 돌아가시는 분들보단 말이죠
또한 지병이 없는 상태에서 자다가 돌아가신 분들 대부분은 천수를 누렸다고 해도 될 정도의 고령자입니다
(물론 예외적으로 젊은 사람도 포함되긴 합니다만 극소수입니다)
자는 동안 죽는건 몸이 알아서 자는 동안 스위치를 내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았으니 편하게 푹 자라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