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으로 피부과에서 영양제 및 진통제를 3일 맞았습니다
영양제와 진통제는 각 각 1 bottle 이었고
병에 든 5% 포도당을 다 맞으면 진통제가 든 병으로 수
액 세트를 옮겨 같은 수액 줄로 수액을 맞았습니다
3일 중 2일은 5% 포도당을 다 맞은 후 빈통으로 방치되어 있다가 같은 수액 줄로 진통제를 맞았습니다 . 원래 빈 통으로 방치되는 동안 수액 줄에 차 있던 공기를 빼던지 수액 세트를 교체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지 않고 바로 진통제를 맞으면 그 사이의 공기가 다 혈관 내로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1 . 그럴 경우 공기색전증이나 폐부종 등의 부작용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두번이나 그래서 걱정이 됩니다. 맞은지 30시간 정도 지났는데 괜찮을까요 ?
2. 3일 중 2일은 점도 높은 5% 포도당 키트 주사 250ml와 카비파라세타몰주 100ml 를 2시간 정도에 걸쳐 맞았는데 하루는 1시간 정도에 맞았습니다 .. 포도당이 빨리 들어올때 심장이 심하게 펌프질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괜찮을까요..?
괜히 수액을 맞은 후 심장이나 폐쪽이 부담스러운 느낌입니다 30시간 후에도 괜찮으면 괜찮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