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혈 18회 성분헌혈 1회를 해 본 경험이 있고 현재도 2-3개월 간격으로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철분 수치가 좋아 전혈을 하고 있는데 주변에서의 시선을 살펴보자면
가족의 경우에는 사은품때문에 하는 마치 시대극에 나오는 '매혈'정도로 인식하며 차라리 내가 돈을 줄테니 헌혈은 하지 말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고
친구들의 경우에는 대단하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무서워서 못하겠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혈을 하는 이유는 먼저 내가 헌혈이 가능한 건강한 몸을 가졌고 다른 봉사활동 등의 행위가 아닌 헌혈만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1번인 듯 합니다.
성분헌혈의 경우에는 2주에 한 번씩 가능하다보니 지주 하는 분들도 계신데 간혹 계속 같은 팔에 헌혈을 하다보면 혈관이 예민해질 수 있어 팔을 번갈아가며 헌혈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의 경우에는 한쪽 팔만 혈관이 보이므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2-3개월에 한 번씩 전혈을 하고 있습니다.
헌혈 후에는 수분을 잘 섭취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면 건강한 컨디션에서 헌혈을 했을 경우 분명 문제 없이 회복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헌혈로 선한영향력을 끼쳐나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