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에게 말을 안거는 동료가 고민입니다

여기가 첫회사라는 저보다 두살어린 동료.. 00년생인데 퇴근할때는 제가 내일뵙겠습니다 라고 다른분들한테도 다같이 인사하거든여 근데 그 동료만 인사를 안받아주는데 ..그리고 제가 오늘 점심 뭐먹었냐고 말걸으면 순대국이요 이러고 끝입니다 ㅋㅋ 오고가고 대화가 없어요.. 이 동료 왜이러는거죠 사실 초반에도 이런게 계속 있어서 그냥 저도 투명인간 취급하고 모른척하고 그랬는데 시간이흐르면 흐를수록 저는 제성격이 좀 편해지고 그래서 말도 걸고싶은데 이분은 저말고 다른 위에 사람들? 한테만 말 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를 싫어하는걸까요..? 모른척하면서 지내왔는데 오늘 또 은근 스트레스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꼭 싫어해서 그런 건 아닐 가능성이 더 큽니다. 원래 낯을 많이 가리거나, 연차·직급이 높은 사람에게만 더 조심해서 말하는 성격일 수도 있어요. 너무 본인 탓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가볍게 인사만 꾸준히 하면서 편하게 대해보세요. 계속 본인에게만 유독 차갑다면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게 좋습니다.

  • 본인에게 말을 걸지 않는 동료가 있다면

    정말 속상하시고 그리고 스트레스가 받을 것인데

    저라면 한 번 정도는 왜 저에게는 말을 걸지 않으세요?

    라고 물어보게 될 것 같습니다.

  • 그게 참 사람 미치게 만드는 상황이죠 직장 생활하다보면 꼭 그런 부류가 한둘씩은 있더라고요 보니까 본인보다 윗사람들한테만 잘하는거보면 약간 강약약강 스타일인것 같기도하고 그냥 님을 만만하게 보거나 아니면 성격자체가 사회성이 좀 떨어져서 그런걸수도있어요 근데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까지 먼저 말걸고 다가갈 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 그냥 업무적으로만 대하고 님도 똑같이 사무적으로만 대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지않을까싶네요.

  • 일부러 거리를 두는것 같은데 억지로 친해지려하면 더 멀어지려고 할테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게 좋아 보입니다

    나만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냥 똑같은 스탠스로 대처하면 차라리 다가가기 조금 편해지지 않을까요?

  • 아무래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분이 거리를 두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른 분을 대하는 모습과 다르다면 더더욱.) 현재로서는 먼저 다가가거나 얘기하지 마시고, 업무적으로만 대하시는 게 최선이지 않을까 조심히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