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다른데 자꾸 일에 간섭을 합니다.처음엔 조언이겠지 하고 받아드렸는데 본인일도 잘못해 주위에서 싫어하던데 자꾸 일좀 할려고 하면 간섭을 하네요
이런사람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그야말로 조선 간섭 이네요 성격이 다 생각하고 조금만 더 참아 보시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으면 성질을 한번 성질을 한번 확 내면 덜 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솔직하게 지금 마음에 갖고계신 이야기들을
내뱉어버리세요. 그렇게 강하게 하는게
그런 부류한테는 잘먹힙니다.
좋게 이야기를 한번 전달해보시고 서로 의견을 나누어보구요 그렇게 해도 고쳐지지않는다면 거리를 두고 지내시는건 어떨까요 주변 사람들도 그사람에 대해서 겪어봤다면 말하지 않아도 먼저 느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냥 애기하세요
제일에 그만 참견했으면 좋겠네요
저 혼자 생각하기에 도 힘들거든요
양해부탁드린다고 하면 아마 다음부터는
잘 애기 못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