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남편의 역할
남편과 유치원생 아이를 두고 있는 주부입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요.
남편도 회사에서 휴가를 3일 주더라고요.
어린아이가 있기에 남편은 아이를 데리고 하루만 얼굴을 비추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장례식장으로 가려고 합니다.
짐도 있고 남편도 얼굴이 비추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데려다줄 수 있냐니까 거기 가면 바로 돌아오기 힘들다며 일이 있어서 싫다고 하네요.(차로 3-40분 거리)
서운한 마음을 비추니 자기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다고 흥분을 하더니 결국 저한테 욕까지 하더군요.
제가 그리 무리한 요구를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