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정지 후방 충돌 사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10월 상견례을 가던중 사고가 났는데요
서울 -> 대전으로 이동중 앞차에 앞차가 갑자기 껴들어
급정지를 했는데 앞차는 부딪히지 않고 멈췄고
저희 차는 거의 멈춰 갔는데 끝에 살짝 부딪혔습니다.
상대방차가 약간 통 하고 움직였습니다(갑자기 브레이크 밟으면 들썩이는 정도?)

상대방차는 CR-V 이고 저희차는 bmw 인데 상대방차 뒷범퍼에 사진처럼 그릴 자국이 났습니다. 저희차는 아무 스크래치도 없구요... 차에는 3명이 타 있었습니다. 차주, 차주와이프, 애기 이렇게요.
차주가 내리더니 보험처리 합시다. 라고 했고 그래서 보험처리를 할려는데 그 과정에서 문제가 좀 생겼습니다.
보험사에사 상대방차는 멈췃는데 저희차는 못멈춰서 100:1 맞고 대물은 범퍼교체 150만원으로 끝났는데 대인에서 처음 차주는 아픈데는 없는데 혹시모르니 병원한번 가보겠다하고 대학병원 한방과을 가더니 몸이 엄청 아프더랍니다 .
잔병치레하로 4개월동안 가더니 3명해서 합의금 600만원을 요구 하더군요. 물론 보험사에서 알아서 하겠지만 보험사도 600은 너무 과한거 같고 500으로 깎아본다고 했습니다.
보험사한테 마디모에 신고한다고 했더니 범칙금만 나오고 마디모 할려면 관할 경찰서를 가야해서 서울에서 사고지역으로 가는데 만만치 않고, 병원에서 의사가 진단서에 문제가 있다고 쓰면 절대 이길 가능성도 없고 이긴다해도 상대방이 병원비토해내는거 밖에 없다고 하는데 영상이 있는데 번호판이 나와서 올리진 못하겠습니다.
물론 저도 잘못했지만 괴씸하고 억울해서 그렇게라도 하고 싶은데 이거 과잉진료, 보험사기 아닌가요...?ㅜㅜ 너무 억울하네여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손사 손해사정사입니다.
1. 사고 내용은 추돌사고 입니다. 전방 차량의 잘못은 없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2. 마디모는 포기 했다고 하셨습니다.
3. 상대방의 몸이 아픈 부분은 당사자와 그리고 의사가 진료행위를 통해서 판단 하는 부분입니다.
과잉인지 아닌지는 판단할수 없습니다.
4. 다만 보험사 상대방이 진료한 내역과 진료한 병원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염려 하신 과잉 진료 보험사기등은 보험금이 지급되고 난후 보험사에 관리가 진행 될것입니다.
5. 따로 하실 내용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물론 저도 잘못했지만 괴씸하고 억울해서 그렇게라도 하고 싶은데 이거 과잉진료, 보험사기 아닌가요...?ㅜㅜ 너무 억울하네여 어떻게 하면 될까요?
: 억울한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저의 경험으로 비춰보면, 님의 상황은 이해가 가나, 과잉진료, 보험사기로 문제를 삼아 상대방을 제한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유는 과잉진료를 주장할려면, 과잉진료했다는 것도 다른 의사에게 의견을 받아야 하나, 우리나라 의료계에서 누구도 과잉진료를 명확하게 장담하며 의견을 써줄 의사도 찾기 어렵고, 진료비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관리공단의 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사를 하는데, 이미 심사완료한 것을 번복하기도 어려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결국은 소송외에는 방법이 없는데, 소송비용을 고려했을 때 일정 할증으로 마무리 되심이 님의 정신건강에 좋을 수 있습니다.
사고처리 잘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현실적으로 병원 진료 기록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손해배상을 해줘야 합니다.
부상 정도에 따라 보험회사에서 보험금을 지급할 것입니다.
사고 정도에 비해 과한 요구를 하는 것은 분명하나 현실적으로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는 어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사고 관할장소에 신고 해야 하며 경찰에 신고시에 마디모 결과가 상해 가능성이 있다고 나오면 범칙금과 벌점만 물게 됩니다.
물론 마디모 결과가 상해 없음으로 나오면 대인 접수를 취소하여 상대방을 번거롭게 할수는 있는 부분이지만 의사의 진단서를 우선하는 법원의 판단이 나온다면 결국 보상해 주어야 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