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짧은 시간에 과도하게 마시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해 두통이나 구토, 심하면 경련 등의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건강한 성인의 신장은 시간당 약 1리터 정도의 수분을 배출할 수 있으므로 하루 1.5에서 2리터 정도를 여러 번에 나누어 천천히 마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개인의 활동량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정량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몸에 붓기가 생기거나 컨디션이 저하된다면 전문의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