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장님이 법인 차에 욕심이 너무 많은데요. 사리사욕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5명미만의 중소기업 사장님 이야기 입니다.
기존에는 월급쟁이로 살다가 회사를 걑이 차려 나왔는데요 .
직원이 차를 얻어타는건
밥먹을때 회사차 타고 밥먹으러 가는게 전부입니다.
나머지는 본인이 개인적으로 사용합니다 출퇴근포함(기사없음)
이번에 차를 또 바꾼다는데 현대차 최고 버젼으로 바꾸려합니다
제가 바꾼다고 하면 각종 핑계를 대면서 안바꿔줍니다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무슨 행태인지..
너무 화가나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혼자 움직이지마시고 단체로 사장님께 가서 잘못된 부분을 이야기하시고 개선할수있도록 해야합니다.이번에 이야기안하시면 또 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런 질문 답 잘하는 치킨값입니다.
그렇게 회사꺼르르개인 욕심으로 차린다면
당연히 정식으로 건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회사의 주인은 사장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강력하게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끼리 합심하시길 바립니다.
안녕하세요. 추천!따봉!쥬고받아용!입니다.
소기업 회사라 혼자서만 의견을 낼 경우 직장 내 왕따가 될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을 물어보고 가급적이면 발언권이 큰 사람이 얘기할 수 있게끔 유도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동업이십니까?
그럼 그분이 대표이사이신듯 한데요
법인차량 렌터는 소득세 신고시 지출명목으로 공제되는 부분입니다
이익이 많이 나면 세금이 많이 부과될 것이고 그럴바엔 지출증빙 눈에보이는 차라도 좋은것 타자는 생각 같으니 그때 본인차량도 슬쩍 끼워넣으세요
동업관계는 똑같아야하는거지 한쪽이 기울어지면 동업이 아니라 주종관계가 되는거겠지요
자신의 밥그릇 제대로 챙기세요
영업이익 과 지출비용 신경써서 보셔얄겁니다
회사운영 본인이 훤히 꿰고 있으셔야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 아니라 싸울일이 없읍니다 전쟁에서 싸우지 않고 이기는것이 최고의 승전입니다
내밥그릇은 내가 지키십시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같이 일을 하는 직원들과 함께 가서 회사 사장님께 건의해야 할 부분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사장님도 자신이 잘못한 부분을 알고 고치려고 노력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