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제 차를 업무용으로 씁니다
회사에서 직원 개인차량을 업무용 활용으로 쓰며
법인차를 뽑아줄 생각이 없는 것같은데
개인차량을 업무에 활용하면 그 직원에게 차에 대한
감각 상각을 어느정도로 책정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회사 업무차량이 많지 않아 영업사원들이 자차로 영업을 하는 경우 기름값 정도만 지원해 주는게 일반적입니다.
개인차를 업무차량처럼 다른 사람들이 돌아가며 운전한다는 건 아니시죠? 사실이라면 본인 차 파시고 다른분 차로 업무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게 제일 불만인 사항입니다.
저희회사도 그렇게 한적이 있었습니다. 법인차량으로 바뀐지는 불과 얼마되지 않습니다.
그것도 실제로 개인을 위해서 그렇게 바꾼게 아니라, 개인에게 지급하면, 회사가 경비처리를 못하니까
어쩔수 없이 법인차량으로 바꾼듯 했습니다.
그전에 개인차량을 쓸때 감가상각을 1km 당 50원을 잡아줬습니다.
그정도가 적당한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저희회사에 했던 예를 말씀드립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회사에서 개인차량을 업무로 쓴다면 그회사를 다닐필요가 없습니다. 호구도 아니고 본인차를 회사차로 사용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보통은 개인차량을 이용하게되면 기름값을 지원해주는곳이 대부분이고 좀 나은곳은 소모품교환을 해주는곳도 있는데 차량의 감가까지 해주지는 않을겁니다.
저라면 개인차를 그렇게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그만물총새32입니다.
직원 개인차량을 업무용으로 활용할 경우, 먼저 회사의 정책에 따라 분당 소요 시간, 주행 거리, 연료비 등의 직무 관련 비용을 적정하게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직원이 개인차량을 업무용으로 활용할 때에는, 차량 관리, 구매 비용 등 많은 부분을 담당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제력과 차량 운행 능력이 필요합니다.
차량에 대한 감각 상각을 산정하는 것은 매우 복잡한 문제입니다. 차량 상황, 운전 환경, 도로 상황 등 다양한 요인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행경험이 충분한 운전자라면 일반적인 길이나 주행 상황에서 대부분의 상황에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운전자의 차량 관리 능력이 좋지 않다면 급브레이크나 급가속 등 차량에 부담을 주는 운전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차량의 안전과 수명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개인차량을 업무용으로 활용하는 직원은 안전한 운전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에서는 직원이 개인차량을 업무용으로 사용할 때에는 차량 관리 교육과 안전운전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직원의 운전 능력 및 안전한 운전 습관을 유지하도록 지원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