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 갱년기가 오셨는지 성격이 급해지고 짜증이 많아지셨습니다.
무엇보다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생활하는데 불편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증상을 어떻게 좀 낫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