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학갔던 애가 자꾸 떠올라여 어떡하죠
그 친구는 약간 정병?이 잇는것같고 집착이 쩔었어요 연락 몇분이라도 안보면 전화하고 제 핸드폰으로 제가 뒷담깠는지 안깠는지 하나하나 확인하고.. 근데 제가 그 친구를 좋아햇어요 그래서 그 정병 다 받아줬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지쳐서 제가 그 친구랑 손절했는데 그 친구가 전학을 갔어요 처음에는 잘 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약간 그립기도 해요 가끔씩ㅜ 정신 차려야겠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이 그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던 만큼, 지금도 자꾸 생각나는 건 정말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다만 예전에 그 친구가 연락 집착이 심해서 질문자님이 힘들었다는 점도 분명 사실이니까, 그 기억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 필요는 없어요. 전학 간 후에는 서로의 생활도 달라져서 관계가 예전처럼 이어지기 어렵고, 그 친구의 패턴이 크게 바뀌었을 가능성도 낮아요. 그리운 마음이 들 때는 잠시 감정만 인정해주고, 다시 그 관계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질문자님 일상과 감정에 집중하는 게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 훨씬 편안해질 거예요.
친구가 많이 그리우시겠군요. 그런 친구를 대할 때는 그런 친구가 이상한 짓을 할 때 끌려가면 안 되고 그냥 니 알아서 해라 이런 식으로 방치를 해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전학갔던 친구와 안 좋은 사이 였긴 했지만
그래도 그 친구가 유독 생각이 나는 이유는
완전히 안 좋은 친구는 아니었기 때문 일 것입니다.
즉, 그나마 내게 조금은 잘 해주었던 점이 있었기에 그 친구가 생각이 났던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힘들게 한 부분이 컸다 라면 미련없이 그 친구를 떠나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내 인생에서 중요한 행복은 누군가에 괴롭힘. 가스라이팅. 집착을 받지 않아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즉, 구속이 되어서 나를 잊긴 보담도 자유롭게 나를 찾고 나를 위해 살아가는 부분이 중요 합니다.
친구의 안좋은 점을 받아주느라 본인도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나봅니다. 하지만 본인이 너무 힘든 관계는 장기적으로 좋지 않으니 앞으로 더 많은 친구들을 기대하며 추억으로 묻어두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친구와의 관계가 정서적으로 만힝 힘들었다면 그리움이 생겨도 자연스러운 감정이엥
하지만 이미 손절하고 전학까지 간 상황이라면 다시 연락하거나 돌아가려 하기보다는
거리두기를 유지하는게 안전합니다.
그리움이 들 때는 친구와 함께한 좋은 기억보다는 힘들었던 부분을 떠올리며 현실을 상기하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안정되면 자연스럽게 그리움도 줄고 새로운 관계나 관심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