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차대전당시 스위스가 전쟁의 위험에서 안전할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요?

Question

무장중립국으로 잘알려진 스위스는 세계2차대전때 유일하게 피해를 입지않은 유럽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장중립국이라서 히틀러나 다른 침략가들이 가만히 뒀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요

아무리 방어가 잘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인구도적고 땅도 작아서 독일을 비롯 강대국들이 침략을 했을만도한데 그러지 않았다는 점이 신기합니다.

스위스가 2차대전당시 전쟁의 위험부터 안전할수 있었던 결정적 비결이 무엇인지 질문드립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스위스가 전쟁의 위험에서 안전 할 수있었던 이유는 바로 스위스는 오래 전부터 중립국을 해왔습니다. 예전에 유럽 열강들의 대립이 심했기에 강대국들 사이에 끼여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였지요.

Answer 2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스위스는 전쟁에 군대를 파견했으나 의료 봉사 위주로 활동을 하였으며 또한 다른 나라보다 위생 관리 개념이 먼저 시작되어서 피해가 거의 없었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스위스는 1815년 3월 20일 나폴레옹 전쟁을 종결하는 비엔나 회의에서 스위스의 영세중립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스위스는 같은 해 파리 조약에서 오스트리아, 프랑스, 영국, 프러시아, 러시아,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등 8개국이 스위스의 영세중립을 정식으로 승인했숩니다. 스위스는 또한 2차 대전 당시 독일이 해외 무기 구매를 위한 대금 결제에서도 스위스 프랑을 기축 통화로 사용하기도 했으니 스위스를 침공 할 이유가 없었지요.

Answer 4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스위스 주요 은행에 사실상 전 세계 주요 위정자들의 자산이 보관되어 있었기 때문이며,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히틀러에게 자금을 지원했다고 의심을 받는 '국제금융재벌'들의 재산이 모두 이 스위스 주요 은행들에 있었기에 스위스는 안전할 수 있었던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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