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는 역사적으로보면 다른 유럽의 강대국들이 쳐들어온적은 있지만 한번도 점령을 당한적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그 조그만 스위스라는 국가에서 점령을 당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살아왔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