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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전이
전이전이23.03.18

새 차는 고속 주행으로 달려야 길이 잘 드는 것 맞나요?

새 차를 구입하고 나서 차를 잘 길들이기 위해서는 고속도로로 나가 시속 100km이상으로 달려주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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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진리의 샘입니다. 옛날에는 새 차를 뽑은 후 고속 주행해야 길이 잘 든다고 한 것이 맞습니다. 그 때에는 엔진 재질이나 가공 기술이 낙후돼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기술이 첨단화 된 요즘은 오히려 그렇게 하면 차에 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새 차는 처음 시동을 걸면 실린더와 피스톤 그리고 각종 기계 작동부의 맞물리는 부분들이 탄력을 받으면서 길들여지기 시작합니다. 출고 뒤 1000km까지는 과속이나 급가속, 급제동을 삼가야 합니다. 엔진 회전수는 4000rpm을 넘지 않은 범위에서 운전해야 합니다. 주행거리가 5000-6000km에 이를 때까지는 어린 아이 다루 듯 조심조심 운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일반적으로 새 차를 구입한 후 고속도로 주행을 하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그러나 차를 "길들이는" 것은 고속도로 주행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습니다.

    새 차를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는 것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엔진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고속으로 움직이기 위해 엔진이 최대한 활용됩니다. 이는 엔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도와주며, 이후 도시 주행 및 짧은 거리 주행에서도 좋은 성능을 보일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와 타이어가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빠른 속도를 유지하면서 급정거나 급정거를 피하는 것은 브레이크와 타이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운전자가 차의 특성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면서 차의 특성에 대해 익숙해지고, 속도 조절 및 차량 제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점들을 획득하기 위해 고속도로에서 주행하는 동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운전할 때는 항상 속도 제한을 준수하고, 안전운전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랄한등에263입니다.

    차량 "길 들이기"에 대해서

    제일 많은 의견이 나오는 부분 고속 주행입니다

    대략 나오는 말들을 정리하자면

    5000km 주행까진 급제동, 급출발을 삼가하세요

    차량의 높은 rpm을 사용하지마세요

    등 주위에서 흔하게 듣는 내용으로

    정확히 알아보도록 하면

    고속 주행시 rpm을 높이는 주행보다는

    가솔린 차량 기준 4000 rpm을 넘기지 않는 상태로

    길들이면 차량을 더욱 부드럽게

    길들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