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월급동결, 이직이 답일까요
코로나, 경기침체로 인해 5년째 임금이 동결입니다
10년째 같이 해온 회사입니다
어느정도 직위가 있다보니 회사 돌아가는 상황 뻔히 알고 있긴 합니다 확실히 어려운 시기이죠
물가는 오르고 임금은 그대로니 사는게 팍팍하네요
그래서인디 이직이 고민되는 요즘 입니다
그동안 회사에서 잘 대해줘서 더욱 고민입니다
그냥 일반직원처럼 대해줬다면 이런고민도 안했을텐데 그냥 이직 생각하는것 만으로 배신이란 단어가 먼저 떠오르네요 조언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몇년전 코로나가 시작하면서 경기가 안좋아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세계경제가 불토면한 상황입니다
내년부터 희망퇴직, 구조조성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고있습니다
정말 능력이 좋아 쉽게 다른회사 입사할수있거나, 다른회사에서
스카웃제의가 있어다면 고민해볼 상황인데 지금은 현재 회사에
잘있는게 어떤 사람들에게는 목표일수있습니다
현재는 쉽게 움직일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직이 하고싶다면 먼저 이직할만한곳을 먼저알아보세요
헏재보다 더 좋은회사, 앞으로도 더 좋아질 회사로 이직할수있다면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너그러운다향제비269입니다.인플레이션도 문제지만 경기침체가 더 무서운걸로 알고있습니다 얼마전 학교에서 근무해볼까해서 서류접수 하는데 보통 100~150명정도 접수가 됐다고합니다 채용인원은 한명인데요 왠만하면 움직이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연한토끼89입니다.
10년동안이나~ 정말 고생이많으셨습니다.
더욱이 이직이라는 단어를 연상해도
배신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른다고하니
애사심도 많으셨구나 생각이 듭니다.
회사생활을 18년정도 되어가는 저도
그런고민이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3가지만 가지고 결정해봤습니다.
1.숫자(연봉) 숫자는 거짓말을 못한다.
2.은퇴(10년20년뒤)이 회사에서 할 수 있다.
3.워라벨이 좋다.
2가지 이상 충족이 않되면 젊고 이직 가능할때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계약관계에는 배신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계약 기간 안에 최선을 다할 뿐 입니다.
안녕하세요. 꽃든남생이입니다.
회사에 연봉이나 조건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시겠지만
직원들과의 유대관계나 회사와의 관계는 더더욱 중요합니다.
하지만 생활이 안되면 그관계로 인해 직장을 다니는것은 계속 직장원망 밖에 안됩니다.
현실적으로 계속 재직을 하시면서 이직 제안을 받인보시고 면접도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경기가 안좋아 일자리가 없던지 조건이 더 안좋은 곳에서 이직 제안이 올수도 있으니까요.
그때는 현실적으로 머무르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좋은곳을 찾으시면 자기 자신의 미래를 위해 이직하시고 회사와는 아름다운 작별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열정 페이까지는 아니지만 내가 일한만큼 인정 받는것은 직원입장은 연봉 및 조건입니다.
일단 제안들을 받아 보시는것을 추천하며
이직 하시더라도 지금다니시는 직장과 좋은 이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그만뱀눈새212입니다.
정말 회사에서도 당신에게 잘해주고 위한다면
흔쾌히 보내줄거 같아요
갈수록 먹고 살기 힘들어지니 이직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도 윈윈이 될수있겠지요
안녕하세요. 소탈한생쥐103입니다.
아무리 코로나에 경기침체라해도 5년동안 동결은 좀 심한거같네요. 물가상승률도 장난아닌데 월급은 계속 똑같으면 안되죠. 월급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낫으면 월급이 깍이는거나 마찬가지인데..사장님과 면담이라도 해보시고 안되면 이직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안녕하세요. 과감한딩고133입니다.아무리 어렵다고는 하지만 5년동안 월급이 동결되어 있었다면 더 좋은 직장이 있다면 옮기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현재의 직장은 별로 장래성이 없는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클래식한직박구리111입니다.
같은 직장인으로써 많이 너무 아쉬운 내용입니다
직장생활이 큰활력소가 연봉인상인데 아쉽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세계, 국내 경기가 모두 안좋은건 사실입니다. 누굴 탓할것도없이 내년에는 더 안좋을수도있습니다
아직은 움질일때가 아닌겨같습니다만 물론 더 좋은곳이 있고 갈수있다면 오직이는게 맞을것같습니다만
아니면 당장은 다니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5년째 동결은 속상하긴 하겠네요~
동결하더라도 회사자체에 마이너스는 아닐텐데.. 뭔가 물질이나 심적으로 더 채워짐이 없으시면 고민을 해보시는게 나을듯해요
안녕하세요. 친절한어치128입니다.
요사이는 평생직장 이라는 개념이 사라진것같읍니다.
회사에서도 잘해주는것도 분명 어떤이익이 있기 때문에 그런것이니 쓸모가 없어지면 내쳐지는게 진리 인것 같네요.
가실때가 있으면 가는데 맞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뛰어라개굴입니다.
5년동안 임금이 동결이면 심각하네요..
저였으면 이직 했을꺼같네요.. 1년 2년은 그렇다 치는데 5년이면.. 타당한 이유가없지 않는이상 이직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월급 동결은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지금 이 현 상황과 대조해 본다면 말이지요.
10년을 정도 일했으면 회사사정은 뻔히 다 알고 계신다고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시기가 시기인만큼 지금 회사에서 일을 더 하심이 맞을 것 같아요. 경제가 더 힘들면 힘들었지 나아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월급을 깎으면 깎았지 더 임금을 올려주지도 않아요. 다른 회사는 학교를 보내준다고 시간을 단축하고 월급도 삭감 시킨데도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회사는 사람을 내보기도 합니다. 그나마 이 회사는 동결이고 월급을 삭감시키고 않고, 퇴사를 권유하지도 않으니 얼마나 고맙습니까
선택은 본인의 몫이겠지만 잘 선택하세요.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려요입니다.
요즘 금리인상과 물가때문에 걱정이 많은데요.
혹시 일은 잘 적응이 되시나요,?
만약 이직을 해서 새로운 일을 적응해도 많은 시일의 시간이 걸리는 건 매한가지입니다.
다만 금전적인 측면이 고려된다면 이직은 바람직하지만 사회생활은 주는만큼 일을 시키는 곳이더라고요.
이직을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만 만약 시간이 여유롭다면 부업도 추천드립니다.
요즘같은 시대에는 회사에 모든 충성을 다 바칠 필요는 없는 세상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