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급여가 올해 동결이라서 많이 힘드네요...
급여가 올해 동결이라서 많이 힘드네요..
회사자체가 동결이라서 뭐라 말도 못하겠고....
1년동안 빡시게 일했다고 생각했는데, 반영이 안되니 그동안 뭘했나 이런생각만 들고, 멘탈이 나가버리네요..
그냥 잊고 1년동안 더 일을 열심히 하는게 맞을까요?
우선 회사를 그만둘 생각을 당장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2년연속으로 제 가치를 그정도 밖에 생각못해주는 회사가 밉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회사를 믿고 열심히 일하는게 맞을까요? 그러다가 내년에도 동결이면 3년을 버리는건데.. 그 시간도 너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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